본문 바로가기

11월 출간 예정인 <원하는 답을 끌어내는 인터뷰>(가제) 편집 중입니다 안녕하세요. 오늘은 11월 출간예정인 (가제)를 살짝 말씀드리려 해요. *열심히 편집 중인 담당 편집자. 교정은 안 보고 읽기만 하네요. ^^ (담당편집자의 요청으로 정말 막 찍은 샷입니다.) 이 책은 본 출판사의 편집장이기도 한 저자가 지난 해 5월부터 올 5월까지, 거의 1년여간 집필했던 내용입니다. 저자는 예전에 사보와 잡지사에서 근무하면서 인터뷰를 주로 담당했었는데요, 늘 하나의 팩트만을 열거하는 딱딱한 인터뷰 기사에 반기를 드는 '인터뷰 노하우 전문 도서'입니다. 같은 인터뷰인데도, 어느 기사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어내려가는 한편, 또 다른 기사는 어디서 본 듯한 짧은 내용으로 점철된 것을 볼 때 과연 인터뷰의 목적은 무엇이고, 왜, 어떻게 하며, 첫 줄을 어떻게 써내려 가고, 상대방과의 호흡.. 더보기
자비출판_10년 전 기록했던 육아일기 출간의뢰 경기도 하남시에 살고 계시는 김순영 고객님의 출간의뢰입니다. 김순영 고객님께서는 결혼 직후부터 임신이 잘 되지 않아서 5년여 동안 마음이 힘드셨다고하네요. 시댁에서는 큰 눈치를 주지 않고, 오히려 김순영 님이 좀 더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했다고 하지만 고객님의 마음은 그럴수록 더 불편했다고 하셨습니다. 그러다 고객님께서는 남편분과 오랜 상의 끝에 가락동의 한 난임센터를 방문하셨고 그렇게 갖은 고생 끝에 결국 이란성 쌍둥이를 갖게 돼셨답니다. 그 소식을 들은 순간, 그 기쁨은 눈물로 대신하기도 벅찼고 떨리는 손으로 남편과 시댁, 친정, 친구, 선후배 등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지인들에게 소식을 알렸다고 하네요. 그러곤 그날부터 하루하루 일기를 쓰셨습니다. 뱃속에서 엄마와 아빠만을 만날.. 더보기
[같이만드는가치] 저자분께 발송할 책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이냐고요? 위 책들과 CD는 저자분께 보내드릴 것이랍니다. 오늘 담당 편집자가 부랴부랴 교보문고가서 책을 사왔더군요.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도 있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발송해야 하기 때문이라네요. 저자분께 목차를 받기 전에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다면서요. 편집자는 책을 오랜 시간 고르고 골랐습니다. 자칫 어렵거나 잘못 선택하게 되면 저자분께서 자신의 집필패턴을 잃거나 혼란스러울 수 있거든요. 최대한 간결하고 편안한 책을 꼽아드렸답니다. 저희 출판사는 저자분의 양질의 집필을 위해 계약한 분에 한해 관련 도서와 방송 프로그램 등을 집필에 참고하시고, 또 몰두(?)하시도록 하기 위해 담당 편집자가 이렇게 발송해드리고 있습니다. 지난 월요일(2014. 6. 2)에 모 저자분과 출판계약을 .. 더보기